Digital Nomad

결국은 신용이 있는 사람만 팔 수 있다.

노마드홀릭_제이 2023. 7. 24. 21:49

 


우리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품질, 가격, 생산지 등여러가지 요소를 살피지만, 결국은 믿을만하다고 여기는 곳에서 삽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길가 노점상에서보다는 마트나 백화점에서 삽니다. 더 비싼데도 블구하고 말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비싼 가격이라도 믿을 수 있을 판매점이나 사람에게서 물건(또는 서비스)를 삽니다.

현재 돈을 벌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좀처럼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들려드리는 <개인 브랜딩>을 의식하면서 활동들을 해보십시오. 빠른 시일내에 수익의 변화가 나타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대형 마트나 백화점은 신뢰가 가는 연예인이나 인물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지속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그래서 광고모델은 기업이나 상품의 신뢰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유아인사태가 발생했을 때 광고주들은 재빨리 유아인을 모델에서 삭제하거나 다른 모델로 대체하였지요.)​

개인으로 판매 활동을 할 때 신뢰를 빨리 얻는 방법은 유료광고를 하는 것이지만, 개인의 수준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광고비도 나름 엄청난 수준이겠지만 광고회사가 우리 일반인을 모델로 하여 우리의 상품광고를 해주지는 않을 것니깐요.​

그럼, 개인의 상품(또는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우리를 믿을 수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스토리와 공감, 그리고 가치관의 유도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스토리는 우리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이야기입니다.​

<찌질이로 20대를 방황하면서 허송세월 하다가 어떻게 사는 것이 참다운 나다운 삶일까를 고민하다 온라인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은 CEO>,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 틈틈이 짬을 내어 상품을 팔았으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깨달은 컨텐츠 비즈니스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회사원> 등과 같은 스토리는 각 개인의 캐릭터를 형성합니다. ​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지금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기에 더욱 신뢰가 가는 캐릭터입니다.자신의 캐릭터는 꾸미지 않은 자기자신의 본 모습일 때 사람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감은 그 우리의 말과 행동에서 어쩌면 나와 같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같기도 하면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이죠.​

그리고 가치관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믿음이나 원칙입니다. 우리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결정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벌어서 자유롭게 사는 것>과 같은 가치관으로 열심히 살아온 인물이라면 사람들의 공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기에 사람들은 더욱 신뢰하게 되겠지요.​

이런 스토리, 공감 그리고 가치관이 개인의 브랜드를 형성하게 됩니다. ​

개인의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결국 개인의 말(또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 브랜딩은 우리가 앞으로 사업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무엇을 쓰는냐보다는 누가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변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가 판매숫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신뢰가 설득력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개인 브랜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셨다면 스토리, 공감, 가치관으로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NomadHolic_J(제이)로부터